▲ 5구간 첫날 도보는 전북 임실군 운암면 사무소에서 시작합니다. ▲ 길가 가로수 나무에도 꽃망울 머금고 있습니다. 눈길을 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 학산마을을 지납니다.▲ ▲ 호남정맥이 지나는 불재입니다. 날씨는 더워지고 힘들었습니다. ▲ 구이 저수지와 모악산이 보입니다. ▲ 난산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벗꽃이 만발하기 직전이군요 ▲ 광곡저수지 ▲ 어두저수지 ▲ 상관마을 ▲ 묘동마을에서 첫날 도보를 마칩니다.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새로운 나라에 온것처럼 눈이 내렸어요 ▲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 전날 도보를 마쳤던 이곳에서 둘째날 도보를 시작합니다. ▲ 밤에 내린눈이 얼어서 하얀 벗꽃이 핀것처럼 아름답군요 ▲ 약암마을 삼거리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