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목포역에서 고성통일전망대 14

2018-04-07~08[1박2일도보여행]목포역~고성통일전망대⑤약55㎞(임실군 운암면 쌍암리~전북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 5구간 첫날 도보는 전북 임실군 운암면 사무소에서 시작합니다. ▲ 길가 가로수 나무에도 꽃망울 머금고 있습니다. 눈길을 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 학산마을을 지납니다.▲ ▲ 호남정맥이 지나는 불재입니다. 날씨는 더워지고 힘들었습니다. ▲ 구이 저수지와 모악산이 보입니다. ▲ 난산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벗꽃이 만발하기 직전이군요 ▲ 광곡저수지 ▲ 어두저수지 ▲ 상관마을 ▲ 묘동마을에서 첫날 도보를 마칩니다.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새로운 나라에 온것처럼 눈이 내렸어요 ▲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 전날 도보를 마쳤던 이곳에서 둘째날 도보를 시작합니다. ▲ 밤에 내린눈이 얼어서 하얀 벗꽃이 핀것처럼 아름답군요 ▲ 약암마을 삼거리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

2018-03-17~18[1박2일도보여행]목포역~고성통일전망대④약44㎞(순창군답동리~임실군 운암면 쌍암리)

▲ 개인사정으로 3구간은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4구간은 정읍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만남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서 터미널 주변을 돌아 보았습니다. ▲ 도보 시작점인 순창군 답동리 입니다. ▲ 맑은 물이 흐르는 답동리 추령천입니다.▲ 낙덕정은 순창읍에서 복흥면 소재지 방면으로 가다가 낙덕 저수지 조금 못 미쳐 외송 마을로 진입하는 곳에 있다. 조선 인종 때 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은거하던곳으로 당시 척신 윤원형과 윤임 사이의 정권에 정권 다툼을 염려하다가 1545년 을사 사화가 일어나자 관직을 버리고 낙향하여 순창에서 운둔생활을 하면서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즐기면서 후학 양성에 집중하였다. 훗날 훌륭한 인재가 나올것이라는 김인후의 예언에 따라서 그의 후손인 김노수가 1900년 낙덕암 위에 낙덕정을..

2018-01-20~21[1박2일도보여행]목포역에서 고성 통일전망대②약 44km(나주시 다시면 회진리~장성군 황룡면 황룡리)

▲ 첫번째 구간에 이어서 나주 염색체험관 부터 도보를 시작합니다. ▲ 염색체험관에서 조금 걸으니 백호 임제선생 제각이 나옵니다. ▲ 백호 임제기념관에 있는 초상입니다. 임제 선생은 어려서 부터 자유분방해서 스승이 없었다고 합니다. 1570년 22세 되던 겨울날 충청도를 거쳐 서울로 가는길에 쓴 시가 성운에게 전해진 글이 계기가 되어 성운을 스승으로 모셨다고 합니다.젊어서는 얽매임을 싫어하여 기녀와 술자리를 즐기며 살았으며, 23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잠시동안 술을 끊으며 지내다가, 글에 뜻을 두었지만 과거에 번번이 낙방 하였다. 28세에 속리산에서 성운을 하직하고, 이금해 알성시에 급제하고, 벼슬자리를 변변하다가, 얽매임을 싫어하는 그의 성격 때문에 현실에 환멸을 느꼈다고 한다. 관직에 뜻을 잃은 그는 전..

2018-01-20~21[1박2일도보여행]목포역에서 고성 통일전망대①약 41km(목포역~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 도보 시작점인 목표역에 일행보다 늦게 도착하여 출발 사진을 찍지못하고 여기서 사진 남겨봅니다. ▲ 목포 우성아파트 근처 ▲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길을 아주 힘들게 오르다보니 부주산 입구에 위령비가 있으 쉴겸하여 들여다 보았다. ▲ 몸이 좋지않아 아주 힘들게 걸었던 부주산 도로 ▲ 극배마을의 에덴교회 ▲ 첫날은 맥포마을 입구에서 마칩니다. ▲ 목포 평화로에 있는 전주 콩나물 국밥집에서 저녁을 ▲ 다음날 도보시작을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 몽탄대교를 지납니다. ▲ 홍련지를 지납니다.▲ 점심은 나주곰탕집에서 ▲ 나주 금성관입니다. ▲ 나주 죽산보▲ 나주 천연염색 문화관 여기에서 사선도보 첫구간 도보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