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강릉항, 경포호 ▲ 2022-11-18일 오전 06:54분 강릉 해변 ▲ 강문솟대다리와 씨마크 호텔 ▲ 2022-11-18, 오전 7:08:32 ▲ 2022-11-18, 오전 7:08:59 ▲ 2022-11-18, 오전 7:10:46 ▲ 2022-11-18, 오전 7:11:02 ▲ 2022-11-18, 오전 7:12:13 ▲ 2022-11-18, 오전 7:16:29 ▲ 경포호에서 ▲ 경포호 주변 참소리 박물관 ▲ 경포대 도보여행/강원도 2022.11.22
2022-11-17 강릉 바우길08구간 산우에 바닷길 (약 9.3㎞) ▲ 안인항 ▲ 바위길08구간 시작지점 ▲ 활공장에서 ▲ 멀리 안인항이 보인다 ▲ 괘방산 정상 ▲ 당집 ▲ 183 고지 ▲ 정동진역 도보여행/강원도 2022.11.21
2022-11-16 바우길15구간 강릉 수목원 가는길 (약 17.8㎞) ▲ 강릉 수목원 가는길 출발점인 성산면 사무소 ▲ 산복동 ▲ 강릉 수목원 ▲ 강릉 무지개마을 ▲ 구정마을 도보여행/강원도 2022.11.21
2022-11-15 바우길 바다 부채길 정동진역~옥계시장 (약 14.1㎞) ▲ 강릉역에서 열차를 이용하여 정동진까지 이동 ▲ 정동진역은 1962년에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간이역으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폐역이 고려되었다 ▲ 1995년에 sbs에서 방영한 드라머 모래시게에서 여주인공이 바닷가 간이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중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이 촬영되고, 이듬에 일어난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작전반경에 이역이 포함되어 언론에 자주 나왔다. 원래는 비둘기호만 정차하였지만,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마을호까지 정차하는 주용 철도역이 되었다. ▲ 정동진천 다리 ▲ 썬크루즈 호텔 & 리조트 여기서 바다 부채길은 시작된다 ▲ 바다 부채길로 내려가는 계단 ▲ 투구바위 ▲ 부채바위 ▲ 심곡항 ▲ 금진항에서 도시락을 ▲ 팁스텐 호텔 ▲ 금진 솔밭길 ▲ 옥계 현내교 ▲ 9구간 .. 도보여행/강원도 2022.11.21
2022-10-21 바우길06구간-굴산사 가는길 (약 17.6㎞) ▲ 바우길06구간 시작은 오독떼기 전수관 ▲ 모산봉은 강릉시 강남동에 있는 산으로 해발 105m이다. 비교적 완만한 산세이며, 소나무숲이다. 그리고 강릉의 안산으로 조선 중종 때 강릉부사 한급이 강릉에서 큰 인물이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여 모산봉 정상 꼭대기를 세 치 깎아내렸다 한다. 2006년 6월 20일에 10만여명 동참으로 15톤 트럭 10대분의 흙을 자루에 담아 나르는 노력으로 원래의 높이를 되찾게 되었다 한다. ▲ 초등학교의 운동회 ▲ 강릉 단오회관 ▲ 강릉 중앙시장 ▲ 굴산사 가는길 마지막인 남항진항 도보여행/강원도 2022.11.09
2022-10-20 바우길02구간-대관령 옛길 (약 9㎞) ▲ 대관령 마을 휴게소 ▲ 대관령 양떼목장 ▲ 대관령 옛길(반정) ▲ 대관령 옛길 주막터 ▲ 대관령 옛길 끝 우주펜션 도보여행/강원도 2022.11.08
2022-10-17 바우길14구간-초희길 ▲ 바우길14구간 초희길은 강릉시청부터 시작된다. ▲ 초희길은 도심구간은 공사중구간이 많아서 길이 따라가기 힘들었다. ▲ 화부산을 지나면서 길이 이어진다. 도보여행/강원도 2022.11.08
2012-07-07~08[도보여행]1박2일 철원여행 강원도 철원은 궁예가 세웠던 태봉(泰封)의 수도였다. 고려 태조 때에 왕도인 송악의 동쪽에 있다하여, 동주(東州)라고 불렀다.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기차가 다닌곳이 철원이다. 1914년 서울과 원산을 잇는 경원선(京元線)이 놓이면서 철원은 서울과 금강산을 잇는 중요한 역이 되었다. 1936년 철원역에서 금강산 장안사(長安寺)를 지나 원산까지 닿는 전철이 개통되어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다. 그러나 해방과 함께 철원은 오늘날 적막한 구철원이 되고 말았다. 금강산으로 내달리던 경원선도 끊기고 옛도읍지는 아예 비무장지대로 잠겨버렸다.신철원 터미널은 갈말읍에 있기 때문에 갈말터미널이라고도 불린다. 건물1층에 대합실과 매표소만 있고, 승강장은 따로 없다.철의 삼각 전적관은 고석정 국민관광지 내에 있ㄴ는 안보교육장으로.. 도보여행/강원도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