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엄사 부처님 오신날은 관람료 무료입니다. ▲ 국수등 이곳을 지나면서 경사가 가파라 지면서 산행이 힘들다. ▲ 무넹기 일명 코재는 이곳을 오르면서 코가 땅에 닿을만큼 힘들다 해서 코재라 불린다고 한다. ▲ 장터목 대피소 오늘은 여기서 1박을 한다. ▲ 지리산 8경중의 하나인 노고단 일몰입니다. ▲ 반야봉에서 ▲ 토끼봉 완만한 경사지만 힘드네요 ▲ 형제봉 ▲ 세석대피소에서 2박 ▲ 연하봉의 풍경들▲ 장터목 대피소에서 3일째 밤을 보냈는데 비가 내립니다. 빗길속에서 천왕봉을 올랐지만, 3대가 덕을 못 쌓나봐요 ▲ 지리산 천왕봉에서 대원사까지는 구름이 거치지 않아서 지루한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