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의 일상

▲ 낙동대교 밑에서 기념사진 ▲ 낙동대교 전경 ▲ 구덕재는 구덕산과 엄광산 사이에 위치한 해발 226m의 고갯길이, 19세기 말 개항과 함께 새길이 나기 전까지 부산포에서 구포장을 잇는 유일한 지금길이었다. ▲ 민주공원 ▲ 민주공원에서 감만부두 쪽을 내려다 봅니다. ▲ 수정 전통시장 ▲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부산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로서 임진각에서 부산역가 도보는 마칩니다.

▲ 삼랑진교 ▲ 와인동굴 ▲ 가야 테마파크 ▲ 낙동대교 ▲ 낙동대교를 건너서, 이번 도보는 여기서 마침니다.

▲ 점심시간이 가까워 청도역 근처 추어탕집에서 점심을 먹고 시작합니다. ▲ 청도역 전경 ▲ 새마을운동 발상지? ▲ 청도 레일바이크 공원 입구 다리 ▲ 유천강변길에서 ▲ 상동역 ▲ 밀양 관아지 ▲ 박시춘은 경남 밀양출신이며, 본명은 박동순이다. 부친이 기생 양성소인 권번을 운영한 까닭에 어릴때 부터 음악을 가까이 하며 지냈다. 남인수가 불러서 애수의 소야곡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다. 태평양 전쟁때 지원병으로 참전하는것이 소원이라는 을 비롯하여 친일가요를 작곡하기도 하였다. 1996년 6월 30일 사망하였다. ▲ 밀양대교에서 본 영남루 ▲ 영남루에서 본 밀양교 ▲ 삼문 체육공원 ▲ 밀양강 둔치에서 본 영남루 ▲ 둘째날 점심은 밀양시 평촌길에 위치한 대천반점에서 ▲ 이번 구간 도보 마지막 지점인 삼량..

▲ 점심시간쯤 시작한 도보이기에 동총전철역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시작합니다. ▲ 대구 동구 동촌역 여기서 도보를 시작합니다. ▲ 금호강변 화랑교 부근 ▲ 보성 강남타운 아파트 첫날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 전날 걷기를 마쳤던 경산시 남천면 사무소 ▲ 삼성리 지석묘는 고인돌3기와 돌널무덕2기는 대구~부산간 공사중에 발견된되었다. ▲ 비슬기맥의 솔정고개 ▲ 다로리 벽화마을 ▲ 사람 이름처럼 들리는 남성현 ▲ 청도 소싸움장 ▲ 청도 소싸움장 내부, 소들도 수없이 싸우다 보니, 상대 소를 알아보고 기권하는 경우가 많아진다네요 ▲ 이번구간 마지가 지점이 청도역입니다.

▲ 도보 출발지인 경북 구미시 선산읍 봉곡리 ▲ 구미 선산종합 전통시장 ▲ 선산읍성 남문은 고려말에 처음 축조되어 조선시대말까지 사용되었다. 고려때는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고쳐 축성한것으로 여지도서 기록에 의하면 둘레가 1천4백 4십 8척 높이가 9척이라고 되어있다. ▲ 첫날 점심장소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 구미 터미널 근처에서 도보를 마칩니다. ▲ 남구미교에서 ▲ 성곡리 느티나무 ▲ 두째날 점식식사 유학산가든(칠곡군 석적읍 성곡3길) ▲ 오르막길을 힘들게 오르니 팥재 정상에 도착합니다. ▲ 팥재에서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와 도보끝

▲ 전구간에서 마쳤던 상주시 사벌면 덕가리에서 출발 ▲ 덕가 저수지둑 ▲ 사벌면사무소 ▲ 상주 아리랑 고개에는 호랑이에 관한 전설이 있다고 한다. 첫째날 ▲ 상주 오작당은 상주시 낙동면 송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주택이며, 일명 구당이라고도 부른다. 검간(黔澗) 조정(趙靖)선생의 종가로 선조를 추모할 목적으로 지었다. ▲ 지금은 폐교인 낙동초등학교 용포분교에서 쉬어갑니다. ▲ 대원 저수지 경북 구미시 선산읍 봉곡리에서 도보를 마칩니다.

▲ 2019-08-24 오전 10:25 문경새재 제1주차장에서 걷기시작 ▲ 영남대로 ▲ 최양업(토마스) 신부님이 돌아가신 장소입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서 갇혀 계시면서 순방하며 성사를 주었으며, 이듬해 대목구장 베르뇌 주교에게 보고 하기위해 서울로 가던중 과로및 장티푸스 까지 겹쳐 문경의 작은 교우촌에서 선종하셨는데 그의 나이 40세였다. ▲ 온천 강변길에서 석화산에 있는 정자 ▲ 주자봉 ▲ 조령천변에서 ▲ 진남 약수터는 물맛이 좋기로 유명하답니다. 인근 상주, 예천에서도 온답니다. ▲ 주평4길에서 촛대봉? ▲ 점촌 중앙시장 ▲ 점촌시 중앙로 ▲ 오른쪽에 봉산(태봉산??)이 보입니다. ▲ 오늘 도보는 사벌면 덕가리에서 마칩니다.

사진은 모두 유실되었습니다.

▲ 4구간 마침곳인 감곡면사무소에서부터 도보 시작 ▲ 첫날점심장소인 공서방네(충주시 양성면 용대리 ☎ 043-855-6110) ▲ 양성군 경계 ▲ 산전장수 3길에서 ▲ 벼슬바위는 비내길의 전망대 앞에 수탉 벼슬처럼 생긴 바위이며, 아주 먼 옛날 마고 할미가 수정을 치마에 싸서 들고 가다가 실수로 떨어뜨려서 생긴 바위라고 전해온다, 마고할미 수정의 영험함을 지니고 있어 벼슬에 오르고자 하는 이가 찾아와 정성을 다하면 원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해진다. ▲ 충북 충주시 양성면 봉제길에 있는 봉황교에서 첫날 도보를 마친다. ▲ 둘째날 아침장소 (☎ 043-843-6591) 가마솥 설렁탕 ▲ 잣고개 ▲ 충주 중앙탑면 고구려비 전시관 ▲ 충주호 탑평교에서 바라본 풍경들 ▲ 충주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 ▲ 탄금호를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