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의 일상

▲ 신둔면사무소에서 걷기 시작 ▲ 소정교차로 ▲ 기침미 고개 ▲ 안흥지 ▲ 안흥지 다리 중간에 있는 애련정 ▲ OB맥주 이천공장 ▲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에 있는 이곳에서 점심 ▲ 가남읍사무소에서 첫날 도보를 마칩니다. ▲ 안성시 일죽면 지내동길에 있는 주택에서 숙박 ▲ 신암로258번길중에서 ▲ 설장로 459번길에서 ▲ 장호원 고가차도 ▲ 4구간 마지마지점인 충북 음성군 감곡면행정복지 센터

▲ 전구간 마침점에 이어서 복정역 2번 출구에서 걷기를 시작 합니다. ▲ 가천 대학교를 지나고 ▲ 성남시 가로공원 ▲ 성남종합운동장 ▲ 성남종합 운동장 주차장 ▲ 성남시의 도매시장인 하대원 공설시장 ▲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함께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방어를 위해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발굴 조사결과 8세기 중반에 조성된 성벽과 건물터 등이 확인되면서, 신라 주장성의 옛터였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오르막길을 힘들게 오르니 갈마치 고개터널이 보인다. 갈마치 유래는 옛날부터 칡이 많아서 갈현이라 불렸다고 한다. 옛날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중 이곳에서 말에게 물을 먹여 갈증을 풀어주고 다시 길을 떠났다 하여, 갈마치, 또는 갈현이라고도 하다. ▲ 갈마치고개를 힘들게 넘어서 삼동역에서 ..

▲ 삼송역 3번 출구에서 걷기를 시작 합니다. ▲ 연신내역 근처 공터에서 악기를 연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구기터널을 통과합니다. ▲ 세검정 초등학교 ▲ 세검정 ▲ 현통사 ▲ 백사실 계곡의 모습 ▲ 여시재?? ▲ 북악산 ▲ 창의문(자하문) 1396년(태조5년) 도성을 쌓을때 북서쪽에 세운문으로 4대문중 북대문인 숙정문이 항상 닫혀 있었으므로 경기도 양주등 북쪽으로 통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문을 통해야 했다. 누문 다락에는 인조반정 때의 공신의 명당을 적은 게판이 있다. ▲ 윤동주 문화관 ▲ 멀리 숲속에 청와대 건물이 보입니다. ▲ 남산도 보이고요 ▲ 황학정 ▲ 사직공원 ▲ 광화문 ▲ 청계천 ▲ 광희문은 서울 중구 광희2동에 있으며, 서소문과 함께 시신을 내보내던 문으로 수구문 또는 시구문이라고도..

▲ 임진각을 알리는 탑 ▲ 출발하기전 기념사진을 찍고 출발 합니다. ▲ 임진각을 출발후 조금 걸으니 임진각역이 나타납니다. ▲ 큰길을 살짝 피해서 접어 듭니다. ▲ 평도공 박은(平度公 朴, 1370~1422)은 조선초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반남(潘南), 자(子)는 앙지(仰之), 호는 조은(釣隱)으로 고려말 학자인 상충(尙衷)의 아들이며 이곡(李?)의 외손이다. ▲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전주 새알 팥죽에서 점심 ▲ 휴전선에 가까워서 군사시실이 자주 보입니다. ▲ 오늘은 테마 모텔에서 하루 쉬어갑니다. ▲ 다음날 아침 날씨가 흐립니다. ▲ 흐린 날씨가 비로 변합니다. ▲ 두번째날 점심은 고양구 통일로에 위치한 나주곰탕에서 ▲ 경기옛길의 하나인 의주길 ▲ 이번 구간의 마직막인 삼송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