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의 일상

▲ 산행 들머리 ▲ 동막골이 보입니다. ▲ 약사사 ▲ 새인봉 ▲ 새인봉 삼거리 ▲ 서인봉 ▲ 중머리재가 보인다. ▲ 용추삼거리에서 용추봉으로 ▲ 용추봉 ▲ 용추봉에서 광주 시가지를 바라보았다. ▲ 용추봉에서 중봉쪽을 바라봄 ▲ 중봉 ▲ 중봉에서 정상을 바라본 풍경 ▲ 서석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 입석대에서 바라본 백마능선 ▲ 입석대 ▲ 와석대라고 부른이도 있다. ▲ 입석대 ▲ 규봉암에서 바라본 이서면 영풍리 ▲ 규봉암에서 날이 저문다

▲ 서해안 17구간은 여기서부터 ▲ 사관로 ▲ 태포길 ▲ 둘째날 ▲ 구도항 ▲ 호리 ▲ 덕송삼청개 ▲ 서해안17구간 끝지점

▲ 2022-11-18일 오전 06:54분 강릉 해변 ▲ 강문솟대다리와 씨마크 호텔 ▲ 2022-11-18, 오전 7:08:32 ▲ 2022-11-18, 오전 7:08:59 ▲ 2022-11-18, 오전 7:10:46 ▲ 2022-11-18, 오전 7:11:02 ▲ 2022-11-18, 오전 7:12:13 ▲ 2022-11-18, 오전 7:16:29 ▲ 경포호에서 ▲ 경포호 주변 참소리 박물관 ▲ 경포대

▲ 안인항 ▲ 바위길08구간 시작지점 ▲ 활공장에서 ▲ 멀리 안인항이 보인다 ▲ 괘방산 정상 ▲ 당집 ▲ 183 고지 ▲ 정동진역

▲ 강릉 수목원 가는길 출발점인 성산면 사무소 ▲ 산복동 ▲ 강릉 수목원 ▲ 강릉 무지개마을 ▲ 구정마을

▲ 강릉역에서 열차를 이용하여 정동진까지 이동 ▲ 정동진역은 1962년에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간이역으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폐역이 고려되었다 ▲ 1995년에 sbs에서 방영한 드라머 모래시게에서 여주인공이 바닷가 간이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중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이 촬영되고, 이듬에 일어난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작전반경에 이역이 포함되어 언론에 자주 나왔다. 원래는 비둘기호만 정차하였지만,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마을호까지 정차하는 주용 철도역이 되었다. ▲ 정동진천 다리 ▲ 썬크루즈 호텔 & 리조트 여기서 바다 부채길은 시작된다 ▲ 바다 부채길로 내려가는 계단 ▲ 투구바위 ▲ 부채바위 ▲ 심곡항 ▲ 금진항에서 도시락을 ▲ 팁스텐 호텔 ▲ 금진 솔밭길 ▲ 옥계 현내교 ▲ 9구간 ..

▲ 강릉 중앙시장 월화지역 ▲ 기념사진 ▲ 상징적인 월화역과 대합실 ▲ 남대천의 쉼터에서 ▲ 솔바람다리 전경 ▲ 솔바람다리 비석 ▲ 솔바람다리

증심사 입구→증심교→의재미술관→약사암→새인봉 삼거리→서인봉→중머리재→중봉→얼음바위→전망대→산장주차장 ▲ 증심사 입구 ▲ 증심사 지구내 상가들 ▲ 무등산 노무현길 : 증심사입구→당산나무→중머리재→용추삼거리→장불재(약3.5㎞) ▲ 약사사 ▲ 약사사 전경 ▲ 새인봉 삼거리 전 계단 ▲ 새인봉 삼거리 쉼터 ▲ 새인봉 삼거리 지난후 계단 ▲ 서인봉에서 ▲ 중머리재에서 중봉쪽으로 조금 가면 쉬어가기에 좋은 장소다. ▲ 용추봉 ▲ 중봉에서 서석대쪽으로 내려다 본 풍경 ▲ 닞재 전망대 ▲ 늦재 전망대에서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내려다본 풍경 ▲ 늦재 전망대를 지나면서 본 단풍 ▲ 늦재 쉼터

▲ 서해안 따라 걷기 16구간 시작인 만리포해수욕장 ▲ 백리포 해변 ▲ 의항 해수욕장 ▲ 태베 전망대 ▲ 태베 전망대를 지나서 해변 ▲ 개목항 ▲ 걷기 둘째날 ▲ 신두리 사구 관리사무소 ▲ 신두리 사구 개방시간은 09:00 부터입니다. 통과를 제한하는곳 ▲ 신두리 사구 끝. 바라길 시작 ▲ 바라길중에 있는 능파사 ▲ 먼동해변 ▲ 분점도와 서부발전 태안 화력본부 ▲ 한국 서부발전 태안발전 본부 ▲ 이원방조제 ▲이원방조제에서 바라보 한국 서부발전 태안발전 본부 ▲ 여기에서 16구간 걷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