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2[도보여행]삼남길(평온길 나주 대호지~광주송산유원지 약18km) 나주 대호지→나주여고→노안역→복암제→평동저수지→운평마을→광주 송산유원지 약 18㎞ 평온길은 현재 가장 큰 도시 광주와 과거 전남에서 가장 번성했던 나주를 걷는 코스이다. ▲ 도보의 시작지점 부근의 나주 시가지 ▲ 대호지는 계절마다 분위기를 달리하며, 특히 연꽃이 피는 여름이 볼 만하다. ▲ 청암마을의 역터, 역은 옛날에 통신의 기능을 담당했다. 공무수행자에게 말, 물자 수송등의 임무를 담당했다. 도보여행/전라도 2013. 12. 22.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