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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역에서 열차를 이용하여 정동진까지 이동
▲ 정동진역은 1962년에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간이역으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폐역이 고려되었다
▲ 1995년에 sbs에서 방영한 드라머 모래시게에서 여주인공이 바닷가 간이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중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이 촬영되고, 이듬에 일어난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작전반경에 이역이 포함되어 언론에 자주 나왔다. 원래는 비둘기호만 정차하였지만,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마을호까지 정차하는 주용 철도역이 되었다.
▲ 정동진천 다리
▲ 썬크루즈 호텔 & 리조트 여기서 바다 부채길은 시작된다
▲ 바다 부채길로 내려가는 계단
▲ 투구바위
▲ 부채바위
▲ 심곡항
▲ 금진항에서 도시락을
▲ 팁스텐 호텔
▲ 금진 솔밭길
▲ 옥계 현내교
▲ 9구간 종점인 옥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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