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2019-05-04임진각에서 부산02-1.gpx
0.32MB
2019-05-05임진각에서 부산02-2.gpx
0.07MB

▲ 삼송역 3번 출구에서 걷기를 시작 합니다.

▲ 연신내역 근처 공터에서 악기를 연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구기터널을 통과합니다.

▲ 세검정 초등학교

▲ 세검정

▲ 현통사

▲ 백사실 계곡의 모습

▲ 여시재?? 

▲ 북악산

▲ 창의문(자하문) 1396년(태조5년) 도성을 쌓을때 북서쪽에 세운문으로 4대문중 북대문인 숙정문이 항상 닫혀 있었으므로 경기도 양주등 북쪽으로 통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문을 통해야 했다. 누문 다락에는 인조반정 때의 공신의 명당을 적은 게판이 있다.

▲ 윤동주 문화관

▲ 멀리 숲속에 청와대 건물이 보입니다.

▲ 남산도 보이고요

▲ 황학정 

▲ 사직공원

▲ 광화문

▲ 청계천 

▲ 광희문은 서울 중구 광희2동에 있으며, 서소문과 함께 시신을 내보내던 문으로 수구문 또는 시구문이라고도 불린다. 1396(태조5년) 도성을 쌓을때 동대문과 남대문 사이 남동쪽에 세운것으로 알려졌다. 

▲ 저녁은 장충동에 있는 장충족발집에서 먹고 오늘 하루의 일저을 마친다.


▲ 장충체육관에서 성곽길을 따라 걷습니다.

▲ 동호대교를 건너고

▲ 오늘의 목적지 복정 전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