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0-21[도보여행]1박2일 서해안 따라서14(대부도~오이도~동인천역 약 62㎞)
▲ 안산터미널에서 대부도로 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대부도로 향합니다. ▲ 도보 출발지인 대부도 수협앞입니다.▲ 밀물이면 바닷물이 들어왔을것 같은 바닷가입니다. ▲ 대부도 선창길 해안 ▲ 어린이집 같은 느낌을 같는 펜션입니다. ▲ 대부도 안산 동춘 서커스 상설공연장입니다. ▲ 대부도 시화 방조제입니다.▲ 시화호(始華湖)는 1987년부터 1997년까지 12.7㎞의 시화방조제 완성으로 형성된 인공호이며, 이전 이름은 군자만이었다. ▲ 오이도의 일몰 ▲ 멀리 보이는것이 오이도 빨간 등대입니다. ▲ 오이도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다음날 도보여행을 다시 시작합니다. ▲ 소래포구는 인천 남동구에 있으며, 수도권에서 가장 쉽게 바다를 느낄수 있으며, 1930년 후반부터 화약의 원료인 양질의 소금을 수탈하기 위하여 철도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