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1[도보여행]서해안따라4구간(전북 동호항-봉암초교 약25㎞)
▲ 고창 터미널에서 아침 8시경 만났습니다.▲ 동호리 염전길에 있는 정자입니다.▲ 바닷가에 풍차도 있습니다. 여기도 동호리입니다.▲ 또 다른 풍차입니다. 공원처럼 꾸며놓았습니다.▲ 바람공원이군요▲ 고창에 있는 갯벌 방문자 센터입니다. 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없더군요▲ 고창 질마재길을 소개하는 간판이며, 좌치나루터는 심원, 해리,상하등 등 고창 서부지역과 영광 법성포 사람들이 내륙으로 이동하던 교통의 요충지였으나, 22번 국도가 확, 포장되면서 이용률이 줄었으며 1995년 용선다리가 건설되면서 나루터 기능을 완전히 상실 하였답니다. 80년대 말까지 주막이 있었다고 하네요▲ 좌치나루터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든 용선교라는 다리입니다.▲ 오늘의 도보 목적지인 봉암초교입니다. 3월 2일도 걷는 날이었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