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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관음암→취서암→비로암→비로암→극락암→반야암→서축암→금수암→자장암→사명암→백련암→옥련암→서운암→약사전→통도사 자장암→통도사영산전팔상도→안적암 약20㎞)

2019-05-29통도사 암자길.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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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사 입구

▲ 관음암은 통도사 산내암자 중에서 산문 밖에 있는 암자이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160번지에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관음기도 도량으로서 30여년전 태응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 축서암 삼성각

▲ 축서암은 통도사의 울타리 밖에 있는 4곳의 암자(관음암,보문암,축서암,무량암)중 하나로 통도사에서 북서쪽으로 3㎞ 떨어진 지점에 있다 사찰명은 영축산의 옛이름인 '축서산' 회상하여 붙인것으로 추정된다. 남향으로 세워져 있으며, 햇볕이 잘들고 주위가 평평하여 편한안 느낌을 주며, 법당 삼성각, 요사등이 있다.

 

▲ 비로암

▲ 비로암 불이문

▲ 비로암 법당 비로자나불을 모셨다.

▲ 비로암 간부진

 

▲ 극락암 극락영지와 극락교

▲ 극락암 설법전과 영월루 극락암 법당에서 보면 설법전, 극락영지에서 보면 영월루이다. 법회나 대중의 집회 장소로 사용되어 불교의 가르침을 받드는 장소이며, 풍류를 즐기는 여유로음과 자유의 공간이다.

▲ 극락암 원광제와 삼소굴 원광제의 원광은 경봉 스님의 호이며, 원광제는 경봉스님의 유물을 보관하고 극락 선원장의 거처로 사용중이다.

▲ 극락암 무량수각은 서방 극락세계에 머물고 계시는 아미타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무량수란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수명'을 의미한다.

▲ 극락암 삼소굴은 경봉스님이 36세부터 91세로 입적하기까지 50여년을 생활하던 공간으로, 지금은 불교화가 그린 경봉스님 영정 그림을 모셨다. 건물은 순조31년(1831)에 영봉 스님이 토굴로 지었으며 '토굴'로 지었으며 그 후 '영봉헌' 이리 불리다가 1927년 경봉스님이 득도한 후 '삼소굴'로 이름 하였다. '삼소'는 깨달음의 웃음을 의미한다. 

▲ 극락암 원광제

▲ 통도사 반야암 반야보전

▲ 통도사 반야암 전경

▲ 통도사 자장암 입구 자장암은 통도사의 창건주 자장율사가 통도사 창건(646년)에 앞서 수도하던 곳이다. 옛 이름은 자장방이라 하여 통도사 경내의 칠방의 하나로서 제자들이 매양 수도 한곳이다.

▲ 통도사 자장암 수세전(왼쪽)과 자장전(오른쪽)

▲ 통도사 자장암 관음전

▲ 통도사 자장암 마애불

▲ 통도사 사명암 극락보전 현판은 월하 스님이 글씨로 전합니다.

▲ 통도사 사명암 스님들의 선방

▲ 통도사 사명암 일승대

▲ 통도사 백련암

▲ 통도사 서운암  장독대

▲ 통도사 수도암

▲ 통도사 안양암 큰법당

▲ 통도사 설법전 

▲ 통도사 명부전

▲ 통도사 응진전

▲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

▲ 통도사 대웅전

▲ 통도사 석등

▲ 통도사 관음전

▲ 통도사 봉발탑은 석가모니의 옷과 그릇을 받들어 둔 곳이라 하여 일명 의발탑이라고 한다 

▲ 통도사 삼층석탑

▲ 통도사 취운암

▲ 통도사 취운전

 

▲ 통도사 보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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