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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구간 첫날 도보는 전북 임실군 운암면 사무소에서 시작합니다.

▲ 길가 가로수 나무에도 꽃망울 머금고 있습니다. 눈길을 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 학산마을을 지납니다.▲

▲ 호남정맥이 지나는 불재입니다.  날씨는 더워지고 힘들었습니다.


▲ 구이 저수지와 모악산이 보입니다.

▲ 난산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벗꽃이 만발하기 직전이군요

▲ 광곡저수지


▲ 어두저수지

▲ 상관마을

▲ 묘동마을에서 첫날 도보를 마칩니다.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새로운 나라에 온것처럼 눈이 내렸어요

▲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 전날 도보를 마쳤던 이곳에서 둘째날 도보를 시작합니다.

▲ 밤에 내린눈이 얼어서 하얀 벗꽃이 핀것처럼 아름답군요


▲ 약암마을 삼거리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지의 원산지이며,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지 생산지로 유명한 마을이었습니다. 4백여년 부터 뛰어난 수질의 맑은 물과 닥나무 재배로 전통한지 생산에 대다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 한지 마을의 전경 모습


▲ 한지마을에서 밤티마을로 넘어가는 길이 경사진 길이어서 힘들었습니다.



▲ 밤티마을의 풍경들


▲ 둘째날 도보 마침점인 동상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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