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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함평 처가에왔다 농촌이지만, 농삿일을 할줄 모르는 나는 집안에서 TV만 보고 별로 도움을 못주고 있다. 무료함을 달레려고 무작정 집을 나섯다. 들판에는 벼들이 한참 푸르름을 내뿜고 있다. 버스 승차장에 이르러서 돌머리 해수욕장으로 방향을 잡았다. 옥산교회를 지나 해안가쪽 으로 향한다 도라지꽃도 보고 반사경 거울에 셀카 놀이도 하면서 간다. 푸른 들판이 나온다. 8월 무더위 때문에 숨이 막혀온다 어디 쉴만한 그늘도 없다. 그늘이 나올때 까지 가야겠다. 삼거리길도 나오고 도예촌도 나오고  석성 보건진료소를 지난다 전날에 비가 너무많이 내렸나보다. 논에 흙이 많이 흘러들은 논이 나온다. 예쁜 배롱나무꽃도 보고.. 조금 지나니 사료로 쓸 옥수수가 바람에 전부 쓰러져있다포도나무밭을 지나니 드디어 돌머리 해수욕장이 나온다. 해안가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니 뙤약볒에 위치룰 잘못 찾은듯한 벤치가 뎅그러니 있다 .조그만 마을에 다다라서 왔던길을 되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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