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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고창 선운산.gpx

선운(336m)은 내금강으로 불리운느 명승지로 1979년 도립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다른 이름으로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란 뜻입니다. 또한 선운산은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는 이루고 있어서 경관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곳에 선운사가 자리잡고 있다.

▲ 산행의 시작은 고창 선운산 우체국 수련원에서 시작한다. 조금 가다보면 경수봉 민박집이 나온다 이곳에서 마이재 코스와 경수봉을 경유하여 마이재로 합류하게 된다.

▲ 마이재


▲ 수리봉에서

▲ 수리봉서 견치산(개이빨산)으로


▲ 낙조대

▲ 천마봉 모습


▲ 도솔암

▲ 고려시대에 조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불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마애불상 증의 하나로 미륵불로 추정된다. 지상 3.3m의 높이에서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불상의 15.6m, 폭이 8.48m가 된다, 연꽃무늬를 새긴 계단 모양의 받침돌 까지 갖추었다. 머리 위의 구멍은 동불암이라는 누각의 기둥을 세웠던곳이다.

명치 끝에는 검단선사가 쓴 비결록을 넣었다는 감실이 있다. 조선 말에 전라도 관찰사로 있던 이서구가 감실을 열자 갑자기 풍우와 뇌성이 일어 그대로 닫았는데, 책 첫머리에 "전라감사 이서구가 열어 본다" 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고 전한다. 이 비결록은 19세기 말 동학의 접주 손화중이 가져 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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