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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탐방지원 센터입니다.

뱀사골의 유래

뱀사골의 지명유래는 몇 가지가 있다. 정유재란에 불타버린 석실 부근의 배암사라는 절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지리산 북사면의 계곡으로 돌돌골이라고도 하여 물이 뱀처럼 곡류한다 하여 뱀사골이라 부른다는 설이 있다.

또 뱀사골은 뱀이 죽은 계곡이라는 전설에서 나온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그 전설에 따르면 뱀사골 입구에 송림사라는 절이 있는데, 이 절에선 칠월 백중날 신선대에 올라가 기도를 하면 신선이 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었다. 이 일을 괴이하게 여긴 어느 대사가 신선대에 올라 기도를 하려는 스님의 가사장삼에 몰래 명주실과 독을 매달아 두었다.

다음날 뱀소 부근에 용이 못된 이무기가 죽어 있었다고 하여 뱀사골이란 명칭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이무기에 죽어갔던 스님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반쯤 신선이 되었다 하여 뱀사골 입구 동네를 반선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유래로 뱀과는 관련이 없는 비탈이 심한 사이 골짜기란 뜻의 밴샅골이 변해 뱀사골로 불리어졌다는 설이 있다.

 

뱀사골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시멘트 길을 무작정 따라가면 놓칠 수 있습니다.

뱀사골을 오르다 보면 탁용소를 비롯하여 많은 소가 있습니다.

뱀사골 탐방지원 센터를 아침 9시 반경 오르기 시작해서 토끼봉까지 3시간이 넘게 올랐네요

연하천 대피소에서 잠깐 쉬면서 둘러본 풍경들입니다.

벽소령 대피소입니다.

벽소령 대피소를 통과 하며, 제가 너무 선행팀 들에게 너무 뒤쳐저 하산 하는데 신경 쓰다 보니 사진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을 맞추려고 집중하다 보니 음정 마을에 도착 하였습니다. 먼저 도착하여 기다린분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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