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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터미널에서 아침 8시경 만났습니다.

동호리 염전길에 있는 정자입니다.

바닷가에 풍차도 있습니다. 여기도 동호리입니다.

또 다른 풍차입니다. 공원처럼 꾸며놓았습니다.

바람공원이군요

고창에 있는 갯벌 방문자 센터입니다. 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없더군요

고창 질마재길을 소개하는 간판이며, 좌치나루터는 심원, 해리,상하등 등 고창 서부지역과 영광 법성포 사람들이 내륙으로 이동하던 교통의 요충지였으나, 22번 국도가 확, 포장되면서 이용률이 줄었으며 1995년 용선다리가 건설되면서 나루터 기능을 완전히 상실 하였답니다. 80년대 말까지 주막이 있었다고 하네요

좌치나루터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든 용선교라는 다리입니다.

오늘의 도보 목적지인 봉암초교입니다. 32일도 걷는 날이었지만 저는 다음날 개인적인 일 때문에 귀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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