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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는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지역으로 마치 자라를 닮았다 하여 금오도라 부르며, 설화와 전설,

민요와 민속놀이 등이다양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숲이 울창하고  특히 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키우기도 했던 곳이다. 1885년부터

금오도에 사람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 우학리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우학리 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이 지역 유지들의 힘으로 설립되었다. 또한 한국 최초로 목사 안수를 받은 이기풍 목사가

10년간의 제주 선교를 마치고 여수지역에 복음을전파하고 마직막으로 우학리 교회의 5대 교역자로

부임하여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일제에 의해 투옥되고 고문당하여 여생을 마감 한 곳이기도 하다. ​

여수에서 금오도로 가는 뱃길은 여수 여객선 터미널, 백야도 선착장, 그리고 돌산 신기항이다. 우리는

여수중앙동 터미널에서 09:40분에 출발하여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며 11:00에 금오도 함구미 항에 도착하는 

배편으로 간다. ​

돌산대교와 장군도

 

함구미는  금오도 유송리에 위치한 함구미 마을은 섬의 서쪽 끝부분에 있다. 마을이 자리 잡고 있는 주변의 지형이 돌출된 듯한 형상을 하고있는데 용의 멀리를 닮았다고 해서 용두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을 뒤쪽의 대부산 줄기 끝부분이 함구미 마을까지 이어져 해안가에서 기암절벽으로 이루며​ 끝나는데 아홉 골짜기의 절경을 이루기 때문에 이를 뜻하는 명칭으로 함구미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마을 앞​ 포구가 넓어서 함구미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함구미 마을에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한 후 비렁길이 아닌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걷기를 시작합니다.

금오도 북단의 송고 마을 앞에는 길이 100m의 석축 방파제가 3개 축조되어 있는데, 두리도 월호도 등과 물골을 이뤄 조류소통이 좋아 일 년 낸 내 다양한 물고기들이 들어오는 낚시터다. ​

약 12km 의 이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이 길을 걷다 보면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가까이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여러 섬드이 보인다. 부드러운 곡선을 그은 해안길이멋지다. 섬들르이 다도해를 이루고 바다와 잘어울린다. 이런 수려한 풍경이 모여 다도해 해상국림공원이 된다. ​

대유마을 금오도 동쪽에 있으며 남쪽으로 소유마을 북쪽으로 여천마을 마을 앞바다에는 수향도라는 섬이 있다. 마을에는 어항으로유송항이 있으며  도로가 마을 한가운데로 지나간다​

밭도 일구어지고 사람의 삶의 흔적이 보이고 단 두 가구가 산다는 수향도.


여천 마을은 뒤편으로 매봉산의 즐기를 타고 대목산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그 산이 뻗어 내리면서 만든 봉우리가 두 개가 여성의젖가슴처럼 생겼으며 그 산줄기를 따라 흐르는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여 여천으로 불렸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또한 여천마을동쪽 구릉 지대에서 신석기 이 후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돌도끼, 등이 출토된 조개무덤이 발견되었다.​


금오도 여천마을 남면 금오도 북쪽에 위치하며 철부선이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여천항이 있다. 마을 서쪽에 송고 마을과 남쪽으로는 대유마을과 인접해 있다. 경사지에 ​ 형성된 좁은 평지에 마을이 형성되어있다. 소규모 밭농사도 하고 있다.


소유마을 북쪽으로 대유, 서쪽으로 모하 , 남쪽으로 우학리 우실 마을과 인접하고 남북으로 해안을 따라서 길게 마을이 형성 되어있다. 마늘 농사를 많이 하며, 약초도 재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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