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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걸었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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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시작점인 무안군에 소재하는 현화교회

도보하기 전 몸풀기 운동을 하여 긴장감을 완화 시켜 줍니다.

지난해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은 황량합니다.

무안군을 지나서 이제는 함평군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오후 함평군 석창리 바닷가 풍경

함평 석창리 방파제 

함평 석창리 방파제에서 바라본 석창리 들판

월천 방조제에 있는 이미자 노래비

월천 방조제의 일몰

함평읍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다음날 함평항에서 도보를 시작합니다.

아직은 어두운 길을 걸어 영광군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영광군 옥실면 해변을 걸으면서 본 풍경들

목도

영광 옥실면 해안가

▲ 영광 설도항 입구

설도항 풍경들

이번 도보의 끝지점인 영광 백수면 홍곡리 마을, 그 유명한 백수해안도로 시작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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