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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증심사주차장약사사입구새인봉삼거리중머리재용추삼거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당산나무휴게소 약12 

무등산의 높이는 1,187m이다. 소백산맥에 속하며, 무진악·무악·서석산·무정산·무당산·무덕산 등으로도 불렸다. 산세가 웅대해 성산으로 알려져 있다. 산정부의 백마능선 일대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으며, 능선을 따라 천왕봉·지왕봉·인왕봉·안양산 등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이어져 있다.

무등산 증심사 지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날씨는 겨울 날씨지만 매섭게 춥지는 않았습니다.

새인봉 삼거리에서 서인봉으로 오르는 가파른 능선을 오른다.

서인봉에서 바라본 풍경, 왼쪽부터 kbc, mbc 송신소 안테나, 중간은 무등산 정상이 구름속에 갇혀있다. 

장불재에서 바라본 백마능선

입석대를 오르면서

입석대를 오르면서 백마능선을 다시 바라본다.

서석대에서 바라본 장불재 kt 중계소

서석대 위에 있는 서석대 표지석에서

지금은 오를 수 없는 무등산 정상, 보이는 봉우리는 인왕봉이다.

군부대 삼거리 쪽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풍경

중봉으로 향하면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의 풍경들

무등산 중봉, 중봉을 지나 당산나무 휴게소를 거쳐 증심사 지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 산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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